▲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세람저축은행이 통영지역 수재민을 위한 맞춤형 물품지원에 나선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대응 TFT를 구성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통영시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피해지역 지원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후 통영시와 세람저축은행(대표이사 신승식) 간 협의를 통해 실제 피해가구의 필요 물품을 확인하고, 통영지역 수재민 13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110개)와 전기밥솥(20개)
생활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난 이후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는 맞춤형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물품지원에는 세람저축은행 신승식 대표이사가 강조해 온 ‘사람을 잇는’ 사회공헌의 가치가 반영됐다.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기업과 자원봉사,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한다는 취지다.
세람저축은행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5년 이상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헌혈봉사, 헌옷 리사이클 봉사, 플라스틱 모으기 활동, 수질개선 캠페인 등을 비롯해 경상북도 재난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기세트 물품지원 등 지역을 넘어 재난과 사회적 어려움이 발생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세람저축은행 신승식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은 재난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확인하고, 그 필요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며 “세람저축은행과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과 지역을 연결해 통영지역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지한 사무국장은 “세람저축은행은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자 예우와 존중을 위한 정기적금 특별판매를 추진하는 등 자원봉사자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세람저축은행의 사회공헌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앞으로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통영지역 지원을 비롯해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의 자원과 자원봉사 인력을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