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은 ‘전 부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 광주시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전 부서 찾아가는 청렴·소통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사 부서가 다음 달 11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등 69개 부서를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부패 신고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한편, 부서별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박관열 시장이 지난 3일과 7일 일정에 직접 참석해 총 13개 부서, 280여 명의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회식 문화 개선, 비인격적 언행 근절 등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 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공무원들과도 적극 소통하는 직통 시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장으로서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청렴도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