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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하고있다
굿패밀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권행운)는 6월 20일 경제적 어려움과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대표 양덕근)와 연계하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지는 최근 재개발 진행으로 인해 주거 취약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다. 상대원동은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이주지와 정비 구역 간의 격차로 인해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열악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곳이다.
특히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된 대상 어르신은 곰팡이와 벽지 훼손, 장판 손상 등 심각하게 노후화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다가오는 장마철 습기와 악취로 인해 생활 불편뿐만 아니라 건강상 위험도 매우 큰 상황이었다.
이에 굿패밀리노인복지센터는 현장 실사를 통해 어르신의 주거 상태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한 후, ‘희망의 러브하우스’ 사업에 의뢰하여 도배·장판 교체 및 방충망 설치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지원했다.
최근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노년기 주거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취약계층 어르신의 경우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스스로 집을 보수하기 어려워, 건강 악화와 안전사고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상대원동과 같은 재개발 예정 지역은 주거 환경이 더욱 빠르게 노후화되어 민관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수적이다.
이번 지원은 굿패밀리노인복지센터와 희망의 러브하우스가 함께한 두 번째 주거환경개선 사업이다. 양 기관은 재개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향후 정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사회 내 주거복지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지원을 받은 장*희 어르신은 “누수로 인해 천장 일부가 내려앉고 벽지가 떨어져도 손댈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하게 고쳐주신 덕분에 집안이 환해졌고, 다가오는 여름 장마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굿패밀리노인복지센터 권행운 센터장은 “주거환경은 어르신의 건강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재개발로 인해 소외받는 지역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