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포스터 성남시는 지역 내 5만189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조사로, 각종 정책 수립과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시행된다.
성남시의 조사 대상은 총 5만1895개 사업체이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가구 내 고용활동 및 달리 분류되지 않은 자가소비 생산활동’과 ‘국제 및 외국기관’에 해당하는 사업체는 제외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의 산업분류와 특성에 따라 총 7종 38개로 구성된다. 사업체명, 소재지, 창설연월 등 12개 공통항목과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26개 특성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는 온라인과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온라인 조사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번호와 접속번호는 국가데이터처 콜센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는 방문조사 대상으로 자동 전환된다. 방문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대상 사업체에는 조사 안내문이 발송된 상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구조와 변화를 파악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사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조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