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식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등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의 <시민희망캠프> 개소식에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사실상 본격적인 필승 체제에 돌입했다. 10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시민과 당원,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등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성남시장은 한번 더 신상진”이라는 메시지에 힘을 실었다.
김문수 전)고용노동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내가 평생을 알아온 신상진 후보는 말이 아닌 실력과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라며 “잃어버린 보수의 자존감을 성남에서 바로 세우고, 반드시 성남시를 지켜낼 검증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 역시 “이번 성남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성남의 발전을 이어갈 것이냐, 멈출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신상진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은혜 의원은 “신상진 후보는 시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이라며 “재건축·재개발 등 성남 발전의 속도를 멈추지 않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상진 후보는 김문수 전 장관을 선거대책위원회 명예선대위원장에, 김은혜·안철수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했다.
또한, 분당재건축연합회에서는 신상진 후보에게 현직 성남시장으로서 분당 재건축 물량제한 해제와 파격적인 재정지원을 약속한 것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성남 재개발·재건축 가속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 후보는 “성남을 과거에 머물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 성남으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뒤, 앞으로 성남 발전의 핵심 축이 될 ‘4대 정책 비전’으로 ‘재개발·재건축 10조 기금 조성, 신생아부터 청년까지의 ’인생 종잣돈 프로젝트‘.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 ‘성남 순환철도·순환도로 구축’을 제시했다.
이날 개소식은 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인파가 몰리며 민심 집결의 장이 됐다. 현장 곳곳에서는 “결국 성남은 신상진”, “희망 성남을 위해서는 한번 더 신상진”이라는 반응이 잇따르며, 신상진 후보를 중심으로 한 성남의 강한 결집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