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제4회 국제 청소년 컨퍼런스 in 성남’기념모습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글로벌 역량 강화부터 미래산업 진로 지원, 청년 창업까지 아우르는 대표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청소년·청년 성장 지원에 나선다.
재단은 올해 ▲THE 와플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국제 청소년 컨퍼런스 in 성남 ▲성남 미래산업멘토단 NexterZ(넥스터즈) ▲성남 AI 크리에이터즈 등 핵심 사업을 통해 창업, 글로벌 교류, 진로 탐색, 미래기술 교육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THE 와플’과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이 투트랙으로 운영된다.
‘THE 와플’은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협력해 시장 검증과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총 1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팀에게 최대 200만 원의 초기 자금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기반 사업화, 홍보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청년 창업팀은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프로젝트 제안서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이디에이션 4.0’은 창업을 희망하는 성남 청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5명을 선발하며, 모집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에게는 창업 교육과 데모데이, 구글·애플·엔비디아 등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글로벌 빅테크 기업 탐방과 멘토링을 통해 선진 창업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5회 국제 청소년 컨퍼런스 in 성남’은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세계 8개국 청소년 11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청소년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운영되며, 미국 오로라시 및 드래곤킴재단,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중국 선양시, 인도네시아 데자바토재단 등 성남시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도시 청소년들이 참여해 국가 간 교류를 진행한다.
미래산업 진로 지원 사업인 ‘넥스터즈’는 ‘Next(다음)’와 ‘Z세대’를 결합한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글, 카카오, 쿠팡이츠 등 국내외 기업 현직자 50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관내 13개 고등학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연간 70여 회의 멘토링을 운영하며, 주말 브런치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런치챗’ 등 확장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재단은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2026 성남 AI 크리에이터즈’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전년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관내 23개 중학교 200학급 약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AI 리터러시 교육과 프롬프트 활용, 진로 탐색 등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과 청년이 글로벌 환경과 미래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로, 창업,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