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최근 전남 완도 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명의 소방관을 깊이 애도묵념하는모습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성남소방서를 방문해 '안전한 성남'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병욱 후보는 성남시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성남소방서를 찾아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전남 완도 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명의 소방관을 깊이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성남시장 후보로서 시민의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모두가 대피할 때 가장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드신 소방관님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 앞에 가슴이 숙연해진다"며, "우리의 평범한 일상의 안전이 이분들의 목숨 건 헌신 덕분에 지켜지고 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추모했다. 이어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과 동료 소방관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현장에서 성남시의 핵심 안전 현안들을 직접 챙기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제기된 탄천 황새울보도교의 안정성 우려를 언급하며, "매일 시민들이 오가는 교량과 주요 인프라들이 행여나 일상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철저히 살피고 안전한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땀 흘리고 계신 전국의 모든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