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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구 성남시축구협회 제3대 회장 취임사를 하고있다 =김금호기자=
박병구 성남시축구협회 제3대 회장 취임식이 11일 오후 6시 성남시 중원구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성남시축구협회 회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박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취임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성남 축구 발전을 위한 협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비전이 공유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남은 축구 도시로서 오랜 전통과 열정을 가진 도시”라며 “박병구 회장을 중심으로 성남시축구협회가 생활체육과 엘리트 축구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과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도 축사를 통해 성남 축구 발전과 협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박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병구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성남 축구가 시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육성 등 성남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축구협회는 앞으로 지역 축구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민 참여형 축구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성남 축구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