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소방서, 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 실시
  •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진행중인 분당소방서 구조대원들

    분당소방서는 지난 6일 성남시 분당구 율동에 위치한 분당저수지에서 해빙기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 수난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전문 수난 구조기술 숙달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됐다.

     

    훈련은 총 7일간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이론교육과 실내 잠수풀장을 활용해 사전 적응훈련을 마친 뒤, 6일 분당저수지에서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실시했다.

     

    ▲분당소방서는 6일 분당저수지(율동공원)에서 수난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사다리 활용 인명구조기법 숙달 ▲동료 다이버 수색·구조 훈련 ▲비상절차 대응 훈련(비상호흡법, 부력 상실 시 조치) ▲소방드론을 활용한 인명 검색 및 구조기법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효성 있는 훈련이 진행됐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 구조는 기온 저하와 불안정한 수면 상태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고난도의 구조 기술이 요구된다”며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구조대원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6-02-10 15:08]
    • 김금호 기자[kkk71728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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