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김병욱의 성남 산책』 출판기념회 기념연설모습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2026년 2월 7일(토) 오리역 LH사옥에서 『김병욱의 성남 산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 귀빈 5천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현장은 축하를 넘어 성남의 다음 과제를 향한 관심과 에너지가 한곳으로 모이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장에는 보훈·어르신 단체, 영·호남·충청 등 지역 커뮤니티, 종교·협동조합·의료계, 상공인·노동·교육계, 체육·복지·장애인 단체, 아파트·주거·도시정비 관련 단체, 전·현직 공직·의정 경험자 등 각계각층이 함께했으며, 이해학 목사님을 비롯한 시민사회 인사들과 성남 민주화운동에 헌신해 오신 분들도 자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한병도 원내대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등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의 의정활동과 관련해 공약 이행률 98%, 국회 출석률 100% 등을 언급했고,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정부 초대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으로서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김병욱의 성남 산책』 출판기념회
현장에는 현직 국회의원 35명 이상이 함께했습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성남의 미래 과제로 AI 시대 판교의 성장 동력 확장과 생활권 ‘연결’의 중요성을 짚으며, 성남의 잠재력을 더 크게 키워갈 수 있다는 기대를 전했습니다.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자신이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을 맺게 된 데 대한 감사를 전하며 격려의 뜻을 보탰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성남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응원의 뜻을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도 간명하게 공유됐습니다. 기업·경제계는 성남의 혁신 생태계가 지속 성장하려면 예측 가능한 행정과 꾸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의견을 전했고, 도시정비 단체들은 주거·교통·생활 인프라를 함께 푸는 종합 해법을 주문했습니다. 시민사회는 성남이 축적해 온 참여의 전통을 언급하며 신뢰 회복과 균형 있는 조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박항서 전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준호 배우등도 영상축사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했습니다.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은 인사말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책을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는 변화는 구호가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강조했고, AI 등 기술 변화 속에서 성남이 기회를 살려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준비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