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와 함께하는 건강한 겨울나기, 사랑의 팥시루떡 특식 나눔 기념모습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12월 22일(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동지맞이 시루떡 특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동지의 의미를 담아 준비됐다. 복지관은 시루떡 특식을 통해 경로식당 이용 회원들에게 따뜻한 정과 정성 어린 한 끼를 전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복지관 회원들의 일상 속 복지 향상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기업 사회공헌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회원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잊지 않고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로 전달되고 있다.
판교노인종합복지관 일운 관장 스님은 “동지는 어둠이 가장 깊은 날이지만, 그 이후 다시 빛이 길어지는 시작의 날”이라며, “오늘의 시루떡 나눔이 회원들께 작은 위로와 함께 건강과 평안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꾸준한 후원은 자비의 마음을 실천하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관 회원들의 건강한 노후와 따뜻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봉은이 운영하는 판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일운)은 12월 22일(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후원으로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동지맞이 시루떡 특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4년부터 2년째 이어지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동지의 의미를 담아 준비됐다. 복지관은 시루떡 특식을 통해 경로식당 이용 회원들에게 따뜻한 정과 정성 어린 한 끼를 전했다.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복지관 회원들의 일상 속 복지 향상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기업 사회공헌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후원은 회원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잊지 않고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로 전달되고 있다.판교노인종합복지관 일운 관장 스님은 “동지는 어둠이 가장 깊은 날이지만, 그 이후 다시 빛이 길어지는 시작의 날”이라며, “오늘의 시루떡 나눔이 회원들께 작은 위로와 함께 건강과 평안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꾸준한 후원은 자비의 마음을 실천하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관 회원들의 건강한 노후와 따뜻한 일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글쓴날 : [25-12-23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