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2월4일 오후 6시30분경 갈마터널앞 상황모습
성남시와 광주를 연결하는 3번국도 12월4일 오후6시부터 수도권에 폭설이 내리면서 시민들의 교통불편 이 시작되었다 이미 오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퇴근시간에 시민들이 도로 한복판에서 차에 발이 묶이고 말았다.
이미 대설주의보 가 내려진 상태에서 성남시,광주시는 3번국도에 제설작업이 안이루어진 상태로 차량이 몰리면서 20분거리를 4~5시간 도 넘게 도착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성남시민 k씨는 폭설때 매년 반복되는 3번국도 도로마비 에 빠른제설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하였다
▲제설작업이 안 이루어진 3번국도 갈현동앞 갈마터널 진입 전 모습 =출처 네이버 도로cctv=
이렇게 될때까지 시에서는 왜 제설작업을 못하였는지 성남시 와 광주시 에서는 밝혀야 한다고 하였다
매년 반복되는 3번국도의 정체 성남시와 광주시는 대책을 마련해야 시민들이 대설때도 걱정없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