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바가지요금 이 없어지다.
▲소래포구 저렴히 판매하는모습
인천에 있는 소래포구에 가정의달 을 맞아 방문하게 되었다 전에는 바가지 요금 으로 말도 많았던지역 이었다 현재는 바가지 요금이 싹 사라진 느낌이 들어 판매하시는 소상공인들의 모습에 활기가 넘쳤다.
손님들도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방문이 많아 보였고 무엇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 진것을 몸으로 체험 한다고들 하셨다.
이제 소래포구도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을 보니 소비자 들도 만족 스러운 모습 으로 가정의달을 맞이 할것으로 보인다.
글쓴날 : [25-05-08 11:59]
김금호 기자[kkk7172858@naver.com]
김금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