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황톳길을 수정구3곳 중원구 3곳 분당구 5곳 에 개장을 올해 3월15일 날 하였다.시민의 반응은 아주좋은편이다 아픈신 어르신부터 젊은세대 까지 이용을 즐기고 있었다
시민은 인터뷰와 같이 24년에 처음 개장 하였을 때는 습식으로 아주 부드럽고 좋았다 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흙이 딱딱하다고(건식)하며 이용객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황톳길에 성남시 에서는 건식황톳길 이 좋다고 현수막까지 걸고 홍보를 하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도
황톳길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습식을 원하고 있다고 답을 하고 있는 중이다.
시민은 25년 현재 황톳길 이용객이 많이 줄었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시민이 습식 황톳길을 원하면 바꿔줘야 하지 않냐 라고 답을 하고 있다.
물을 황톳길에 뿌릴려고 하면 관리자가 못뿌리게 한다고 하고 건식황톳길 현수막을 가르키며 저기 보세요 라 답변을 한다고 한다 .